[출처 : 미주 한인 주부 모임]
미주 한인 주부 모임 1차, 2차 서명 운동 결과 종합 발표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 개방 반대와 재협상 촉구"에 대한 2차 온라인 실명 서명 운동을 진행(http://www.mizworld.us) 하였습니다. 미 동부 시각 2008년 5월 10일 0시부터 5월 13일 13시까지 진행 된 이번 2차 서명 운동은 많은 교민들의 요청으로 전체 미주 교민을 대상으로 하였고 미주 한인 총 1,19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에 걸쳐 1차, 2차로 나뉘어 진행 된 "재협상 촉구" 서명 운동은 지난 1차 서명 운동 (http://club.limeusa.com/mizworld)의 참여자인 1,125명을 포함하여 총 2,316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또한 어느 한 개인 홈페이지에서 미국 거주 한인을 중심으로 진행한 서명 운동(http://gowoonchae.com/petition)에는 총 277명의 미주 교포들이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발표 후 많은 미국 거주 한인들은 금번 쇠고기 수입 협상을 반대하고 재협상 실행의 의지를 표시해 왔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에서는 이번 2차 서명 운동을 끝으로 서명 운동을 마감합니다.
서명 운동은 마감하지만 아직도 교민 사회는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에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개 사료로도 사용이 금지 된 30개월 이상 소의 부산물을 수입하고, 학교 급식으로 사용을 금하고 있는 육회수공정(ARM) 부분까지 수입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많은 교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진단을 받은 소의 90% 이상이 30개월 이상의 소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상황에서 중국 대만 등 많은 국가들이 30개월 미만 소로 수입 연령을 제한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에서는 20개월 미만 소로 수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한국이 30개월 이상 소까지 문을 열어주었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위험에 국민을 노출시키는 수입 조건 속에서 검역권조차 포기하고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송두리 채 포기하는 것이라고 밖에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이와 같은 졸속적인 협상에 반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같습니다. 검역권을 확보하고 수입 소 월령 제한을 낮추며 광우병 위험 물질의 수입 금지를 중심으로 한 재협상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우리의 의지는 한국의 국민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은 우리의 이와 같은 마음과 의지를 '리본'에 담아 멀리 한국까지 보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naYbl7NM6g). ‘리본’의 흰색은 졸속 협상의 백지화와 불공정 거래의 부당성 그리고 자연에 거스르는 육골분 사용의 부당함을 의미하고, 빨간색은 광우병 위험과 우리의 결연한 의지, 그리고 크로스는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 “반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에 의해 시작 된 이 작은 리본 운동이 이제 엘에이, 뉴욕, 캐나다, 퀘벡은 물론 먼 한국땅에까지 전해져 쇠고기 수입 재협상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나타내는 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08년 5월 13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
미주 한인 주부 모임 1차, 2차 서명 운동 결과 종합 발표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 개방 반대와 재협상 촉구"에 대한 2차 온라인 실명 서명 운동을 진행(http://www.mizworld.us) 하였습니다. 미 동부 시각 2008년 5월 10일 0시부터 5월 13일 13시까지 진행 된 이번 2차 서명 운동은 많은 교민들의 요청으로 전체 미주 교민을 대상으로 하였고 미주 한인 총 1,19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7일부터 13일까지 총 6일에 걸쳐 1차, 2차로 나뉘어 진행 된 "재협상 촉구" 서명 운동은 지난 1차 서명 운동 (http://club.limeusa.com/mizworld)의 참여자인 1,125명을 포함하여 총 2,316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또한 어느 한 개인 홈페이지에서 미국 거주 한인을 중심으로 진행한 서명 운동(http://gowoonchae.com/petition)에는 총 277명의 미주 교포들이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 발표 후 많은 미국 거주 한인들은 금번 쇠고기 수입 협상을 반대하고 재협상 실행의 의지를 표시해 왔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에서는 이번 2차 서명 운동을 끝으로 서명 운동을 마감합니다.
서명 운동은 마감하지만 아직도 교민 사회는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에 많은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개 사료로도 사용이 금지 된 30개월 이상 소의 부산물을 수입하고, 학교 급식으로 사용을 금하고 있는 육회수공정(ARM) 부분까지 수입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 많은 교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광우병 진단을 받은 소의 90% 이상이 30개월 이상의 소라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상황에서 중국 대만 등 많은 국가들이 30개월 미만 소로 수입 연령을 제한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에서는 20개월 미만 소로 수입을 제한하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한국이 30개월 이상 소까지 문을 열어주었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위험에 국민을 노출시키는 수입 조건 속에서 검역권조차 포기하고 어떤 사태에도 대응할 방법이 없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을 송두리 채 포기하는 것이라고 밖에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비록 몸은 떠나 있지만 이와 같은 졸속적인 협상에 반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같습니다. 검역권을 확보하고 수입 소 월령 제한을 낮추며 광우병 위험 물질의 수입 금지를 중심으로 한 재협상이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우리의 의지는 한국의 국민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은 우리의 이와 같은 마음과 의지를 '리본'에 담아 멀리 한국까지 보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JnaYbl7NM6g). ‘리본’의 흰색은 졸속 협상의 백지화와 불공정 거래의 부당성 그리고 자연에 거스르는 육골분 사용의 부당함을 의미하고, 빨간색은 광우병 위험과 우리의 결연한 의지, 그리고 크로스는 미국 쇠고기 전면 개방 “반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 주부들에 의해 시작 된 이 작은 리본 운동이 이제 엘에이, 뉴욕, 캐나다, 퀘벡은 물론 먼 한국땅에까지 전해져 쇠고기 수입 재협상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나타내는 힘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08년 5월 13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미주 한인 주부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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